김태원 김도균 신대철 임재범 등이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작은 조짐이 보이는데
사하라는 다시 볼수있는 날이 다시 않올려나요?
어쩌다 인천에 오게됫는데 너무 늦게 와서 사하라 공연을 직접 못보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