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얼마나 찾아 헤메였던지... 아마도 검색엔진에 등록이 않되어서 인것 같습니다.
암튼 좋은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 그러니깐 인천 그러면 음악 도시 하던 시절 인천에 살고 있다는게 얼마나 자부심을 심어줬었는지.. 아는 사람만 알져.. 그중에서도 사하라 형님들이 지키고 있어서 더욱 든든했던.. 머 지금은 인천 다죽었져 머 밴드들도 많이들 없어지구..
그냥 옜날이 그립습니다.
학교 땡땡이 하고 도시락들구 심지 5층에서 하루를 보내기도 하고 예전에는 심지 말고도 많았는데..
유진, 성림.....
가끔 시민회관(지금은 없어졌져..ㅋㅋ) 에서 락페스티발 머 이런거 하면 용돈 탁탁 털어서 어설픈 메탈티(그당시 동인천같은 지하상가에서 많이 팔았었는데...^^) 검은색 메탈티 입구 가서 미친듯 헤드벵하고는 했는데..
그냥 너무 그립습니다. 사하라님들이 활동 하던 시절이 다시 볼수 있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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