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야 홈피를 알았네여^^;;;
사하라 음악을 알게 된것두 벌써 10년이 넘어가네여... 중학교 때 한참 외국H/M에 미쳐있다가 고등학교 때 우리 H/M을 찾아 들으며 이어폰을 꽂구 산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30이 다 된 나이가 되었으니 세월은 참 빠릅니다. 지금두 ROCK WAVE와 2집을 운전 중 가끔 듣는데 너무 많이 들어 테잎 상태가 좋진 않지만 옛날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1집과 이재호 독집은 군대 가기전 친구한테 줬는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어 가슴이 아프네여 ㅠㅠ;)어쨌든 홈피를 알게 되었으니 가끔 방문하여 글두 남기구 그들의 부활을 소원하려 합니다. 새해 복많이들 받으시구 건강들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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