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생각이~~~
우연히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문득 떠오른 사하라
다행인지 필연인지 홈피가 버젓이 존재한걸
지금 알았읍니다
그시절 10년전에 우린 수많은 메탈벤드에 미쳐있었지요
변변한 국내 벤드가 업던 시절
사하라는 마치 헤성처럼 우리곁에 모습을 드러냈읍니다
일부 메니아들은 사하라의 실력을 인정하고 그들의 행보에
관심을 보였지만 고정된 양키의 음악에 동화 되버린
수 많은 사람들에게는 사하라는 별볼일업는 구릅으로
간주되어 사하라는 대중성을 인정받지 못한채 그들에 꿈을
접어야 했지요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읍니다
우리가 더욱 그들의 음악을 들어주고 음반을 사주었다면
펜클럽이 조직적으로 그들을 관리해 주었다면
외국에 있는 수많은 명문 구릅처럼 되지 못할 이유는 없었겠지요
그러나 사하라는 영원히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읍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처럼~~
다행인지 필연인지 홈피가 버젓이 존재한걸
지금 알았읍니다
그시절 10년전에 우린 수많은 메탈벤드에 미쳐있었지요
변변한 국내 벤드가 업던 시절
사하라는 마치 헤성처럼 우리곁에 모습을 드러냈읍니다
일부 메니아들은 사하라의 실력을 인정하고 그들의 행보에
관심을 보였지만 고정된 양키의 음악에 동화 되버린
수 많은 사람들에게는 사하라는 별볼일업는 구릅으로
간주되어 사하라는 대중성을 인정받지 못한채 그들에 꿈을
접어야 했지요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읍니다
우리가 더욱 그들의 음악을 들어주고 음반을 사주었다면
펜클럽이 조직적으로 그들을 관리해 주었다면
외국에 있는 수많은 명문 구릅처럼 되지 못할 이유는 없었겠지요
그러나 사하라는 영원히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읍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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